(주)선우안전창호를 소개합니다
태풍의 길목인 제주!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돌풍과 폭우에 강한
독일식 발틱시스템창호와
제주형 태풍샷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서 40년 이상을 건축 관련 창호, 유리 분야에 종사하면서 제주지역인 경우 여름철 매해마다 태풍시 외부 창호에서의 물넘침 으로 인한 태풍피해는 육지부쪽의 일반적인 기후조건에 맞게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는 일반용 창호를 제주지역의 일반건축물과 학교건물 등에 외부용 창호로 사용하면서 태풍의 길목인 제주지역은 매해마다 태풍으로 인한 외부창호에서의 물넘침 피해를 보고있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외부창호에서의 물넘침을 막는 방법으로 2006년 계단식후레임을 갖는 창호로 특허를 획득하여 처음으로 해안지역에 맞는 외부용 창호인 해안바로 제작 판매한 바 있으나
지금의 태풍샷시를 개발하게된 동기는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제주지역의 기후가 점차 아열대성기후로 바뀌면서 태풍으로인한 피해가 아파트, 단독주택, 도청, 시청, 학교 등 모든건물의 외부창호에서 물넘침들이 발행한 후 보수, 보완공사를 해야하는 피해에 대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시, 교육청 쪽에서 제주지역 기후조건에 맞는 제주형창호를 개발해야한다는 생각과 말들을 하고 있었으나 누구도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기에
2020년, 2021년, 2022년 제주형 창호와 통기가 구비 되고 시공성이 개선된 유리 난간대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면서 제주형 태풍샷시와 제주형 유리난간대를 출시하여 제주지역에서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지역에서 아파트나 단독주택등에 일반 단창을 사용했을 경우 태풍으로인한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겪어본 사람들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프트슬라이딩(Lift Sliding) 시스템창호를 사용하고 있으나 육지부쪽에선 괜찮으나 제주지역인 경우 리프트슬라이딩(Lift Sliding)시스템창호의 문틀과 문짝사이의 풍소란 쪽에서 들어오는 바람과 빗물 때문에 불만이 많은 실정이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와중에
시스템창호의 원조 독일의 3대 창호 회사 중 하나인 독일 발틱사의 기술집약된 첨단 소재로 만든 uPVC 제품인 4면밀착 시스템창호(Parallel Sliding)를 접하게 되어 특화된 기능인 문짝을 잠그면 문틀쪽에 있는 고무가스켓과 문짝이 밀착되면서 창호가 물속에 잠겨도 물이 새지 않는 기능의 시스템창호가 제주지역의 기후에 적합한 창호임을 확신하여
새로운 시스템 창호인 독일발틱사의 발틱시스템창호 공급업체인 용연산업의 제주지사로써, AL시스템도어 및 시스템 창호와 제주형태풍샷시를 제주지역에서 제작, 판매, AS까지 책임지며 제주지역의 외부창호에서의 피해를 막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선우안전창호
임 직 원 일 동